근 1년만.



근 1년만이다.
1년 전 글을 읽으며-
그 때의 내가 아직도 내 안에 남아있으나,
또 긍정적으로 변화한 면도 있구나.



#.
난 스스로가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을 옭아매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내가아닌 다른사람처럼 생각하고, 다른사람과 같이 행동하고.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 줄 알았다.

1년 빙 돌아오니
나는 변하지 않더라.
하지만 내가 겪은 그 시간은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가는 끊임없는 과정이었다. 
부족하고 또 아쉬움이 많은 자신을 대하고 달래고 다스리는 방법.
내가 다른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깎이고, 채워지면서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구나.



#.
꽉 채우지 않고 조금 비워두는 것.
나 자신을 내려놓는 방법.
새롭고 행복한 것으로 스스로를 기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것.



#.
나 자신을 사랑하자- 나는 이말이 스스로를 쉴 수 있게 하렴 이란 말과 동일한 말로 생각했다
여유를 마련해주고, 공간을 마련해주고, 돈을 마련해주고.
1년 전 나는 너무 바빠,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허나, 지금 내게 정말 필요한 건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는 것.
못난 나라도, 나니까 스스로를 믿고 사랑해야 하는 것.
남에게서 그 믿음과 사랑을 찾으려 했으니 항상 갈증나고 힘들었던 것 같다.
내려놓아보자.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라는 노랫가사와 같은
그런 기분을 경험한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그저 감사함.
아쉽기 때문에 더 원하고 소망하게 되는거고.
한용운의 시처럼,
더 줄수 없음에 안타까워하지 말고, 그렇게 순수함을  간직하렵니다.



by makeatoast | 2008/09/15 23:26 | 나짉히 | 트랙백 | 덧글(0)

-


더이상파도는출렁이지않는데
내맘은끊이지않고울렁임이계속된다
걱정하지말자
기도하자
마음을 하나로모으자
다 잘될거다
걱정하지말자

by dona | 2007/12/24 01:57 | 트랙백 | 덧글(0)

나만의 것이 필요하다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나만의 생각이 필요하다
나만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요즘의 내가 이렇다
오직 "나"만의 것을 자꾸 원하고
모순이지만 평범하면서 유일한 존재임을
확인하고 싶다



굳이 독특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기억해준다는걸 어제 어렴풋 느꼈다
무난한게 가장 좋은거.
그치만 나만의 것에대한 갈증은 식지 않고 원하고 원한다



내자신을 잃지않도록
조심해야할 때인거같다




by dona | 2007/09/24 01:26 | 트랙백 | 덧글(0)

왜빠순질을하는가(고찰중)




왜빠순심이 샘솟고 집착을하게되는가 (고찰중)









관심-더알고싶음-애틋함,애정-집착-중독-현실도피의수단-
(        돌이킬수없는강      )→   애증-식상-오랜습관 그래서 끊을수없다 희미하게나마 몇달에한번은 상황체크를한다-
a.상황의고착화  or    b.소강상태









자신이안쓰럽고 그러면서도 이해되고
행동할 당시엔 아무생각없이 마냥즐겁지만 나중엔 허무함과 약간의 위로감을 느낄때는
현실도피의수단일때?






by dona | 2007/09/23 00:13 | 나짉히 | 트랙백 | 덧글(0)

모짜르트와 고래

posting

by dona | 2007/09/06 01:51 | 영화하하하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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